
센터에서 알립니다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함께 인식하고
생활 속 실천을 통해 해결해 나가는 참여활동입니다.
수원시 자원봉사센터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하고 활발한 봉사활동을 통해 세상이 긍정적으로 변화하여
다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폐기되는 원두 마대 활용해 자원순환 실천 및 환경보호 앞장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버려지는 커피 원두 마대를 활용한 이색 업사이클링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부터 센터 3층 중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커피 원두 마대 업사이클링 텀블러 가방 제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한국인의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이 377잔(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기준)에 달하고 원두 수입량이 급증함에 따라, 한 번 쓰고 버려지는 수많은 원두 마대를 재활용하여 환경 오염을 줄이고 자원 순환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원두 마대의 주재료인 황마는 천연섬유로서 튼튼하고 자연스러운 질감을 가져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재가공했을 때 부가가치가 높다. 프로그램에는 재봉틀 사용이 익숙지 않은 초보 봉사자들도 다수 참여했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봉사자들은 ▲재봉틀 기초 사용법(윗실·밑실 끼우기) ▲원단 재단 ▲직선 박음질 등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참가자들은 겉감으로 원두 마대를, 안감으로 부드러운 면 소재를 사용하여 가로 52cm, 세로 18cm 규격의 텀블러 가방을 제작했다. 투박한 마대가 봉사자들의 손길을 거쳐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가방으로 재탄생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세연 씨는 “재봉틀 페달을 밟느라 다리는 조금 아팠지만, 버려지는 물건을 활용해 이렇게 예쁜 가방을 만들 수 있어 뿌듯하다”며 “환경도 살리고 기술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노력 봉사를 넘어 봉사자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교육하고, 그 결과물로 환경 보호와 나눔을 동시에 실천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완성된 텀블러 가방은 지역 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및 업사이클링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3월 안동 산불피해 지원 시작으로 관내 4개 구 순회… 총 30회 운영 - 원천동서 마지막 밥차 운영, 무료급식·재능나눔으로 유종의 미 거둬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수원 참!좋은 사랑의 밥차’가 지난 27일 영통구 원천동 활동을 끝으로 2025년의 긴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원천동 광교두산위브에서 진행된 수원 참!좋은 사랑의 밥차]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3월 안동 산불 피해 지역 지원을 시작으로 장안구(연무동), 팔달구(우만1동·지동), 권선구(평동·세류3동)를 거쳐 영통구(원천동)에 이르기까지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쉼 없이 달렸다. 지난 9개월간 총 30회에 걸쳐 운영된 밥차는 연인원 7,000여 명의 어르신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공연 및 이미용 등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뜨거운 열기속에서도 어르신들이 드시는 음식을 만들면서 행복해하는 봉사자들] 2025년 활동의 대미를 장식한 원천동 행사는 11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IBK기업은행이 후원하고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지원한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의 접근성과 추운 날씨를 고려해 광교두산위브 실내 식당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과 취약계층 300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센터는 아욱된장국, 수육, 순살닭볶음탕, 소불고기 등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한 영양 식단을 제공했다. 아울러 전문 봉사단체의 문화 공연과 이미용 서비스가 더해져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넘어선 ‘작은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2025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사랑의 밥차가 원천동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3회에 걸친 행사 동안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며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린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더 따뜻한 원천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사랑의 밥차에 애정을 갖고 참여하는 수원중사모 조광석회장] 현장에서 봉사자들을 이끈 수원중사모 조광석 회장은 “2015년부터 10년 넘게 밥차와 함께해왔지만,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활동은 늘 각별하다”며 “사랑의 밥차는 사랑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가야 한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행복해하시는 모습에서 오히려 봉사자들이 더 큰 힘을 얻는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마지막 운영일인 27일에는 행사 종료 후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올 한 해의 활동을 되짚어보고, 내년에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 [11월 27일 사랑의 밥차 마지막회가 진행된 광교두산위브 식당에서 어르신들이 행복한 식사를 하고있다] 한편,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내년에도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급식과 다양한 생활 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지부장 한순옥)가 지역사회와 연대하여 보호대상자 및 취약가정을 지원하기 위 '2025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실현했다. [김장 완성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경기지부는 지난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총 5일간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김치를 나누는 것을 넘어, 겨울철 취약계층과 보호대상자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공동체와의 연대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장 준비를 하고있는 모습] 이번 행사에는 공단 경기지부 직원, 보호대상자 가족·친구, 그리고 지역 자원봉사자 등 약 90명이 참여하여 사랑과 정성을 더했다. 현장에는 천막과 테이블 설치, 주차 관리 등 체계적인 준비가 이루어졌으며, 사전에 확보된 김장재료와 소모품 덕분에 원활하게 운영되었다. 특히 경기지부는 김장 김치 전달과 함께 '찾아가는 상담'을 병행하여 지원 활동을 확대했다. 11월 27일에는 보호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생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회복지, 취업, 주거 등 연계 가능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이러한 '찾아가는 상담'은 보호관찰 종료 이후의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보호대상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실질적인 재범방지 활동으로 평가받았다. [여성위원회에서 수고하는 봉사자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2025년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김장 지원사업' 선정으로 추진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는 지역 내 민·관 자원봉사 네트워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한순옥 경기지부장은 "이번 김장나눔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연대 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작은 김장 한 포기가 보호대상자분들께 큰 응원과 용기가 될 것이라 믿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맞춤형 지원 활동을 통해 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고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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