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기자단
수원시 자원봉사단체 한자리에… 지역 맞춤형 봉사로 새로운 협력 다짐
전현 기자
승인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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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 자원봉사단체 참여 네트워크 간담회 개최… 구 단위 운영체계 전환과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협력 방안 모색

자원봉사단체 단체가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29일 센터 4층 대강당에서 '자원봉사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자원봉사단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에서 활동하는 23개 자원봉사단체 34명이 참석해 단체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영화 센터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사진이다.
최영화 센터장은 인사말에서 '시민이 만드는 자원봉사 행복도시 수원'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변화하는 지역 환경에 맞춘 자원봉사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기존 동(洞) 단위 활동 중심의 운영체계를 구(區) 단위 중심으로 개편해 각 구의 인구 규모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실질적인 사업에 반영하고, 지역별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이어 "오늘 나누는 다양한 의견들이 앞으로 수원시 자원봉사 정책과 사업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봉사단체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가한 단체들이 단체 소개를 하고 있다.
이어 진행된 단체 소개 시간에는 각 단체가 추진하고 있는 대표 봉사활동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캠페인, 재난 지원, 독거노인 급식과 물리치료 봉사, 문화예술 공연, 장수사진 촬영, 주거환경 개선과 이사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펼쳐지는 봉사활동이 소개되면서 단체별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단체 간 네트워킹 및 토론을 진행 중이다.
이어진 네트워킹에서는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활발하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봉사단체 간 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공동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각 단체의 전문성을 연계한 협업 모델을 구축해 보다 효과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실천과 탄소중립 캠페인, 취약계층 돌봄 확대, 재난 대응체계 강화 등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봉사 분야에서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각 구별로 토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간담회의 마지막 순서에서는 권선구, 장안구, 팔달구, 영통구 등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한 토론 결과를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지역별 자원봉사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주민 참여 확대, 지역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 개발, 봉사자 간 네트워크 활성화,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실천 등 다양한 해결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자원봉사단체 간 협력 기반을 다지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자원봉사 행복도시 수원'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자원봉사단체 단체가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29일 센터 4층 대강당에서 '자원봉사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자원봉사단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에서 활동하는 23개 자원봉사단체 34명이 참석해 단체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영화 센터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사진이다.
최영화 센터장은 인사말에서 '시민이 만드는 자원봉사 행복도시 수원'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변화하는 지역 환경에 맞춘 자원봉사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기존 동(洞) 단위 활동 중심의 운영체계를 구(區) 단위 중심으로 개편해 각 구의 인구 규모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실질적인 사업에 반영하고, 지역별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이어 "오늘 나누는 다양한 의견들이 앞으로 수원시 자원봉사 정책과 사업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봉사단체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가한 단체들이 단체 소개를 하고 있다.
이어 진행된 단체 소개 시간에는 각 단체가 추진하고 있는 대표 봉사활동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캠페인, 재난 지원, 독거노인 급식과 물리치료 봉사, 문화예술 공연, 장수사진 촬영, 주거환경 개선과 이사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펼쳐지는 봉사활동이 소개되면서 단체별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단체 간 네트워킹 및 토론을 진행 중이다.
이어진 네트워킹에서는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활발하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봉사단체 간 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공동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각 단체의 전문성을 연계한 협업 모델을 구축해 보다 효과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실천과 탄소중립 캠페인, 취약계층 돌봄 확대, 재난 대응체계 강화 등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봉사 분야에서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각 구별로 토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간담회의 마지막 순서에서는 권선구, 장안구, 팔달구, 영통구 등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한 토론 결과를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지역별 자원봉사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주민 참여 확대, 지역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 개발, 봉사자 간 네트워크 활성화,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실천 등 다양한 해결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자원봉사단체 간 협력 기반을 다지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자원봉사 행복도시 수원'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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