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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기자단

2026년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최금순 기자
승인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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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2026년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야간개장은 오는 11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되며 관광객들을 맞이합니다.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은 6개 공간으로 나누어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밤에 즐기는 고궁’이라는 주제로 화성행궁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고궁은 색색의 조명을 받아 근사한 미술작품처럼 변신했고, 마당은 가족들의 놀이터가 되어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통해 행복한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행궁 마당은 어둠 속에서도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유료 예약 프로그램인 「혜경궁 궁중다과」 체험에서는 정조의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에서 즐겼던 궁중다과를 가야금 연주와 함께 맛볼 수 있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많은 분들에게 알려져 우리 수원이 갖고 있는 정말 자랑스러운 ‘화성’에서 열리는 야간개장을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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