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기자단
공연으로 잇는 세대 공감, 수원 사랑방에 퍼진 웃음과 나눔
전현 기자
승인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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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따나 엔젤스 봉사단,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 삶에 활력 더해 -

<사랑방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웃따나 엔젤스 봉사단과 어르신들이 공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4월 24일 오후, 사랑방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는 특별한 시간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결합된 문화 봉사 활동으로, 어르신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의 중심에는 종합 예술 봉사단 ‘웃따나(웃음으로 따뜻해지는 나눔) 엔젤스 봉사단’이 있었다.
이경애 단장이 이끄는 봉사단은 장구 공연과 진도북춤, 버꾸춤, 경기민요 등 전통 예술부터 댄스와 노래까지 폭넓은 무대를 구성해 어르신들의 오감을 자극했다.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현장 전체를 하나의 축제처럼 만드는 데 기여했다.

<봉사단의 댄스 공연이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형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어르신들은 무대를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박수를 치고, 몸을 움직이며 공연에 자연스럽게 동참했다.
일부 어르신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율동을 따라 하며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공연이 진행될수록 표정은 점차 밝아졌고, 현장에는 웃음과 환호가 이어졌다.
봉사단의 활동은 공연에만 머물지 않았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단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손을 맞잡고 인사를 나누며 정서적 교감을 이어갔다.
짧은 순간이지만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이 시간은 공연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현장에 깊은 여운을 남겼다.

<어르신들이 공연에 맞춰 박수를 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경애 단장은 인터뷰에서 “공연이 끝난 뒤 어르신들과 손을 맞잡는 순간, 봉사가 단순히 베푸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큰 것을 배우고 채워 받는 과정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무표정하시던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며, 자발적으로 어르신들을 섬기는 단원들의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봉사단 내부의 피드백 문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단장은 “활동을 마친 뒤 단원들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다음 봉사를 준비하는 원동력이 된다”며 “이러한 과정이 봉사단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웃음을 전파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가고 있는 이경애단장(왼쪽에서 여섯번째)>
한편, 이현철 센터장은 “외부 봉사단의 공연과 프로그램 참여가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있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 활력을 되찾고, 정서적으로도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현철 센터장이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지역사회 속 작은 무대에서 시작된 이 같은 활동이 앞으로 더 많은 공간으로 확산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랑방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웃따나 엔젤스 봉사단과 어르신들이 공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결합된 문화 봉사 활동으로, 어르신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의 중심에는 종합 예술 봉사단 ‘웃따나(웃음으로 따뜻해지는 나눔) 엔젤스 봉사단’이 있었다.
이경애 단장이 이끄는 봉사단은 장구 공연과 진도북춤, 버꾸춤, 경기민요 등 전통 예술부터 댄스와 노래까지 폭넓은 무대를 구성해 어르신들의 오감을 자극했다.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현장 전체를 하나의 축제처럼 만드는 데 기여했다.

<봉사단의 댄스 공연이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어르신들은 무대를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박수를 치고, 몸을 움직이며 공연에 자연스럽게 동참했다.
일부 어르신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율동을 따라 하며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공연이 진행될수록 표정은 점차 밝아졌고, 현장에는 웃음과 환호가 이어졌다.
봉사단의 활동은 공연에만 머물지 않았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단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손을 맞잡고 인사를 나누며 정서적 교감을 이어갔다.
짧은 순간이지만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이 시간은 공연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현장에 깊은 여운을 남겼다.

<어르신들이 공연에 맞춰 박수를 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어 “무표정하시던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며, 자발적으로 어르신들을 섬기는 단원들의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봉사단 내부의 피드백 문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단장은 “활동을 마친 뒤 단원들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다음 봉사를 준비하는 원동력이 된다”며 “이러한 과정이 봉사단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웃음을 전파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가고 있는 이경애단장(왼쪽에서 여섯번째)>

<이현철 센터장이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문화 활동과 자원봉사가 결합된 사례로, 어르신 돌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단순한 공연 제공을 넘어 참여와 소통을 중심에 둔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활동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며,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웃음으로 시작해 교감으로 이어진 이날의 시간은 어르신들에게는 일상의 활력으로, 봉사단에게는 또 다른 나눔의 동력으로 남았다.단순한 공연 제공을 넘어 참여와 소통을 중심에 둔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활동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며,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지역사회 속 작은 무대에서 시작된 이 같은 활동이 앞으로 더 많은 공간으로 확산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어르신들이 공연에 맞춰 박수를 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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