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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밥차] 수원보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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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6-05-21 | 조회수 | 207 |
| 첨부파일 | |||||
수원 사랑의 밥차가 지난 18일 드디어 시동을 걸었습니다.
올해 처음 달려간 곳은 광복군 오성규 애국지사님 등 국가유공자분들과 유족분들이 지내시는 수원 보훈원입니다.
5월 중순 농사를 짓기 시작하는 소만을 앞뒀지만 한낮 더위가 며칠째 이어졌죠. 이럴 땐 시원한 냉면이 딱 좋습니다.
권선여성의용소방대 대원 일곱 분이 오늘의 점심을 맡아주셨습니다.
냉면 위에 얹을 고명들을 씻고 다듬고 채썰고 삶고 식히고, 그동안 꽝꽝 얼린 육수가 먹기 좋게 살엄음 뜬 육수로 녹습니다.
뜨거운 물에 면을 삶고 너무 오래 삶으면 안되겠죠.
재빠르게 건져 찬물로 입수, 휙휙 저어가며 녹말을 씻깁니다. 두번 찬물에 시원해진 면들이 탱탱하게 올라오네요. 찐만두와 초절임무김치를 곁들였습니다.
입맛 없었는데 냉면 맛이 참 좋아, 어르신들 표정이 밝습니다. 수원 보훈원은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양로 보호를 위해 1963년 개원했는데요. 현재 100여분이 생활하고 계십니다.
모든 국가유공자와 유족분들이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수원 사랑의 밥차는 IBK 기업은행의 후원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지원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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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달려간 곳은 광복군 오성규 애국지사님 등 국가유공자분들과 유족분들이 지내시는 수원 보훈원입니다.
5월 중순 농사를 짓기 시작하는 소만을 앞뒀지만 한낮 더위가 며칠째 이어졌죠. 이럴 땐 시원한 냉면이 딱 좋습니다.
권선여성의용소방대 대원 일곱 분이 오늘의 점심을 맡아주셨습니다.
냉면 위에 얹을 고명들을 씻고 다듬고 채썰고 삶고 식히고, 그동안 꽝꽝 얼린 육수가 먹기 좋게 살엄음 뜬 육수로 녹습니다.
뜨거운 물에 면을 삶고 너무 오래 삶으면 안되겠죠.
재빠르게 건져 찬물로 입수, 휙휙 저어가며 녹말을 씻깁니다. 두번 찬물에 시원해진 면들이 탱탱하게 올라오네요. 찐만두와 초절임무김치를 곁들였습니다.
입맛 없었는데 냉면 맛이 참 좋아, 어르신들 표정이 밝습니다. 수원 보훈원은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양로 보호를 위해 1963년 개원했는데요. 현재 100여분이 생활하고 계십니다.
모든 국가유공자와 유족분들이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수원 사랑의 밥차는 IBK 기업은행의 후원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지원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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