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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실

안동산불 이재민 식사지원 두번째 이야기


지난 3월 화마가 휩쓴 경북 안동시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지원한 수원의 봉사자들이 다시 한번 안동으로 향했습니다.
안동시 길안면 임시거주소에 계신 이재민 약 100여 명에게 도시락을 지원하기 위함으로,
봉사단체 "수원중사모" 와 "수원대학교 공공대학원"의 봉사자분들이 2박3일동안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IBK기업은행의 사랑의 밥차를 활용하여 새벽부터 준비하고 저녁까지 책임졌던 따뜻한 마음씨로 인해
이재민분들의 상처의 조금이나마 치유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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