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터에서 알립니다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함께 인식하고
생활 속 실천을 통해 해결해 나가는 참여활동입니다.
수원시 자원봉사센터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하고 활발한 봉사활동을 통해 세상이 긍정적으로 변화하여
다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 「세상을 바꾸는 시간×경기도」에서 만난 따뜻한 실천 - 지난 8월 29일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세상을 바꾸는 시간×경기도」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과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 온 7명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작은 실천이 희망을 만든다는 자원봉사의 가치를 전했다. 윤봉남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원봉사를 통해 생활을 변화시키는 일곱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작은 실천이 희망을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시작한 봉사가 이웃과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라는 점도 강조했다. 숙명잠역봉사단 권순인 씨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아이스브레이킹으로 행사의 문을 연 뒤 7명의 스토리텔러가 무대에 올라 각자의 봉사 경험을 진솔하게 소개했다. 박준우(포승고려인마을사회적협동조합)는 고려인·이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권순인(숙명잠역봉사단)은 시각장애인의 학습과 배움을 돕는 활동을 이야기했다. 김성규(가천대학교)는 위기 현장에서 사람의 안전을 살피는 봉사를, 김춘년(열린모임 광명시민)은 30년간 이어온 봉사와 삶의 치유를 소개했다. 또한 김도훈(흙담)은 나눔을 통해 오히려 자신이 삶의 의미를 얻은 경험을, 이석환(10리클럽)은 라이더들과 함께 취약계층에게 도시락을 전달한 활동을, 윤기분(함현작은도서관봉사회)은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한 봉사 이야기를 전했다. 행사장에 모인 청중평가단은 일곱 명의 스토리텔러가 들려줄 봉사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직접 투표에 참여하며 우수사례 선정 과정에 함께했다. 청중평가단은 스토리텔러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경청한 뒤 각 사례에 대한 평가와 투표에 참여했다. 발표를 지켜본 참가자들은 봉사가 거창한 활동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는 점에 공감했다. 청중평가단이 스토리텔러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청중들은 스토리텔러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심사평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의 선한 활동이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주었다며, 우수사례를 다양한 매체로 확산하고 자원봉사의 지속적인 제도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자원봉사 우수사례 발표와 평가를 통해 선정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중평가와 심사위원 평가를 종합한 결과, 행정안전부장관상은 권순인, 중앙자원봉사센터 이사장상은 김춘년·윤기분,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상은 박준우·김도훈·이석환·김성규 씨가 수상했다. 박지영 경기도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는 평범한 일상에 담긴 위대한 여정”이라며 평범한 사람들의 참여와 노력이 세상을 바꾸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작은 관심과 실천이 이웃에게 위로가 되고, 더 큰 변화와 희망으로 이어진다는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
수원도시재단, 오목천역 상부공원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장’ 운영 수원도시재단(이사장 이병진)은 환경부와 수원시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5일 오목천역 상부공원에서 주민 참여형 ‘문화로 연결되는 탄소중립 꿈놀이터’ 탄소중립 실천장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을 어렵고 거창한 과제가 아닌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주민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대상지 내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실천단(회장 신호정)이 함께해 그림책 동화 전시, 탄소중립 진단, 탄소중립 게임, 청소년 홍보단 활동, 공유옷장, 탄소흡수원 허브 삽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모두의 버스 공공공, 황구지천 생물종 이름 퍼즐 맞추기, 자원순환관리소 및 자원순환물품 교환 프로그램 등 탄소중립 실천 부스를 운영하며 주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수원환경운동센터와 함께한 황구지천 생물종 이름 퍼즐 맞추기 등 지역의 환경과 생태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각 부스를 자유롭게 둘러보며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지역 생태환경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면서, 탄소중립이 특정한 사람만 실천하는 환경운동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생활문화라는 점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다. 특히 자원순환물품교환 리필스테이션에서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활동을 직접 경험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재사용한 빈 용기에 친환경 세탁세제와 주방세제를 직접 리필하고, 우유팩 1kg과 폐건전지 0.5kg을 가져오면 쓰레기봉투와 휴지 1롤, 건전지 2개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교환하며 자원순환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직접 행동으로 옮겨보는 체험을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수원도시재단 이병진 이사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하거나 어려운 실천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실천단과 함께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탄소중립 실천장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한 차례씩 탄소중립 그린도시 대상 지역인 고색동·오목천동·탑동·호매실동 일부 지역에서 이어진다.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고, 주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탄소중립수원과 탄소중립 그린도시를 주민의 실천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교육생 과정’과 ‘탄소중립 교육 실천자 과정’을 무료로 모집하고 있어 탄소중립과 환경 실천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다가오는 10월 11일에는 고색역 상부공원에서 ‘탄소중립 가족 골든벨’도 개최할 예정이다. 가족과 함께 탄소중립에 대해 배우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심 있는 주민은 다이버시티랩(1551-0996)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도시재단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탄소중립을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생활 속 작은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주민과 함께 탄소중립수원의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흥겨운 음악에 학생들도 함께 춤추며... 문화예술로 마음을 잇다 지난 18일 니나노예술단은 고등爱이웃사랑봉사단과 함께 지적장애인 학교 안성한길학교 찿아 재능기부 공연으로 마음의 나눔과 함께 소통전달 행사가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학생들에게 즐거운 문화체험의 시간을 선물하고, 공연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음악과 춤을 즐기며 공연의 한 구성원으로 함께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날 봉사단은안성시 미양면에 있는 지적장애인 학생을 위한 마음의 소통 나눔으로 빛나는 자라였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학생들의 밝은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으며, 봉사단원들 역시 학생들과 눈을 맞추고 함께 호흡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과 함께 하는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면 흥겨운 음악소리에 학생들이 직접 무대 앞에서 춤을 추고 노래을 부르면서 공연을 빛내였다. 니나노예술단 박영이 단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을 자주 찾아와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고 싶다"며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즐거움을 느끼고 마음껏 웃을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 한길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웃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문화예술 나눔과 재능기부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지역의 봉사단체와 예술단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이 이어져 장애학생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접하고,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