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영상자료실

[봉퀴즈 in 수원 EP. 2] 5월 가정의 달, 세상을 잇는 시민

정만천하, 마음의 국경을 넘다. 서툰 말보다 깊은 마음으로, 다른 문화보다 더 큰 사랑으로,
이주여성들은 오늘도 서로를 껴안고 이 땅의 이웃이 되어주었습니다.
국경은 다를지 몰라도 함께 나누는 진심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