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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피앤이 임직원 22명, 서호천에서 환경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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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6-10-12 | 조회수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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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한 쓰레기 수거 넘어 하천 생태 이해…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실천
기업의 환경·사회적 책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기업 임직원들이 지역 하천을 직접 찾아 환경을 살피고 배우는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월 18일 ㈜원익피앤이 임직원 22명이 서호천을 찾았다. 이번 봉사활동은 수원시자원봉사센터의 연계로 마련됐으며,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선화교에서 이목2교 구간의 산책로 주변과 제방을 중심으로 정화활동을 펼쳤다.

[원익피앤이 임직원들이 서호천 제방에서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참여자들은 하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생태계교란식물 단풍잎돼지풀을 직접 제거하며 하천 환경을 살폈다.
이번 활동의 특징은 단순한 환경정화에 머물지 않았다는 점이다.
(사)에코서호천의친구들 김경희 사무국장이 현장 설명을 맡아 서호천에서 자라는 식물과 생태계교란식물의 특징, 산책로와 제방 등 하천 시설물의 역할을 설명했다.
봉사 참여자들은 설명을 집중해서 들었으며,
특히 생활하수가 실제 하천으로 유입되는지 등에 대해서도 질문하는 등 서호천의 환경문제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김경희 사무국장이 서호천의 식물과 생태계교란식물에 대해 설명하고, 임직원들이 설명을 들으며 하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서재원 인사팀장은 이번 활동에 대해 “봉사활동을 통해 수원의 하천, 특히 서호천의 특징을 알게 되었고,
단풍잎돼지풀의 심각성을 직접 확인하고 제거해 본 경험이 기억에 남는다”며
“하천 곳곳을 살펴보니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도 쓰레기가 많아 환경보호에 더 큰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 직원들에게도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환경문제는 기업의 생산활동과 분리된 별개의 과제가 아니다.
기업이 지역사회의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구성원들이 직접 현장을 경험하는 것은 ESG경영의 환경(E)과 사회(S)를 지역사회에서 실천하는 하나의 방식이 될 수 있다.

[원익피앤이 임직원 22명이 서호천 환경정화활동을 앞두고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하천은 지역 주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공간이다.
쓰레기를 줍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하천의 생태와 수질, 시설물의 역할, 생태계교란식물의 문제를 이해한다면
기업의 봉사활동은 일회성 환경정화가 아닌 지역 환경에 대한 관심과 책임을 키우는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김경희 사무국장은 “기업 임직원들이 서호천을 직접 걸으며 식물과 하천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모습을 보면서,
현장에서 환경을 배우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며 “ESG경영을 실천하는 기업들이 지역의 하천을 찾아 환경을 이해하고 함께 가꾸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원익피앤이 임직원들의 활동은 기업의 ESG경영이 구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자연을 직접 살피고,
구성원들이 환경의 가치를 배우며,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하는 데서 시작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사이버타임즈] 김경희 환경전문기자
출처 - http://www.cybertimes.co.kr/news/view.php?idx=32218
기업의 환경·사회적 책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기업 임직원들이 지역 하천을 직접 찾아 환경을 살피고 배우는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월 18일 ㈜원익피앤이 임직원 22명이 서호천을 찾았다. 이번 봉사활동은 수원시자원봉사센터의 연계로 마련됐으며,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선화교에서 이목2교 구간의 산책로 주변과 제방을 중심으로 정화활동을 펼쳤다.

[원익피앤이 임직원들이 서호천 제방에서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참여자들은 하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생태계교란식물 단풍잎돼지풀을 직접 제거하며 하천 환경을 살폈다.
이번 활동의 특징은 단순한 환경정화에 머물지 않았다는 점이다.
(사)에코서호천의친구들 김경희 사무국장이 현장 설명을 맡아 서호천에서 자라는 식물과 생태계교란식물의 특징, 산책로와 제방 등 하천 시설물의 역할을 설명했다.
봉사 참여자들은 설명을 집중해서 들었으며,
특히 생활하수가 실제 하천으로 유입되는지 등에 대해서도 질문하는 등 서호천의 환경문제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김경희 사무국장이 서호천의 식물과 생태계교란식물에 대해 설명하고, 임직원들이 설명을 들으며 하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서재원 인사팀장은 이번 활동에 대해 “봉사활동을 통해 수원의 하천, 특히 서호천의 특징을 알게 되었고,
단풍잎돼지풀의 심각성을 직접 확인하고 제거해 본 경험이 기억에 남는다”며
“하천 곳곳을 살펴보니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도 쓰레기가 많아 환경보호에 더 큰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 직원들에게도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환경문제는 기업의 생산활동과 분리된 별개의 과제가 아니다.
기업이 지역사회의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구성원들이 직접 현장을 경험하는 것은 ESG경영의 환경(E)과 사회(S)를 지역사회에서 실천하는 하나의 방식이 될 수 있다.

[원익피앤이 임직원 22명이 서호천 환경정화활동을 앞두고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하천은 지역 주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공간이다.
쓰레기를 줍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하천의 생태와 수질, 시설물의 역할, 생태계교란식물의 문제를 이해한다면
기업의 봉사활동은 일회성 환경정화가 아닌 지역 환경에 대한 관심과 책임을 키우는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김경희 사무국장은 “기업 임직원들이 서호천을 직접 걸으며 식물과 하천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모습을 보면서,
현장에서 환경을 배우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며 “ESG경영을 실천하는 기업들이 지역의 하천을 찾아 환경을 이해하고 함께 가꾸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원익피앤이 임직원들의 활동은 기업의 ESG경영이 구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자연을 직접 살피고,
구성원들이 환경의 가치를 배우며,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하는 데서 시작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사이버타임즈] 김경희 환경전문기자
출처 - http://www.cybertimes.co.kr/news/view.php?idx=3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