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지도자연합 수원시지회 능실종합사회복지관에 각티슈 300개 후원



5월 27일 사단법인 한국여성지도자연합 수원시지회(회장 선영미)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능실종합사회복지관에 각티슈 300개를 후원했다.
사단법인 한국여성지도자연합 수원시지회 선영미회장은 "가정의 달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드리며,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작은기쁨이 되었으면 한다"며
"또한 회원들과 함께 앞으로 좋은 기회를 만들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했다
능실종합사회복지관의 박일규관장은 "이웃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나누며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힘찬동네를 만들어가자"는
비전을 소개하며 복지관 내부 시설에 대해 안내와 함께, 능실마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었다.
[수원 자원봉사기자단 윤병숙]